2011/07/01 22:21

July - 글로시 박스 뷰 티

6월이 다 끝나갈 무렵 ! 한가한 어느날 평소처럼 블로그를 구경하고 있었다
글로시박스? 잉? 나스 블러셔? 뭐 이렇게 간단하게 보이는 블로그를 발견.
글로시박스가 뭘까? 앗 나스블러셔 후기인가보다 ! 하고 클릭.

보고난 후 심장이 벌렁벌렁. 요즘세상에는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얼른 "글로시박스"를 서치했다. 띠용.

간단히 말하자면 글로시박스는 매달 뷰티/패션 제품의 샘플 4-5가지를
16500원(VAT포함)에 받아서 사용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정말 획기적이지않나? 일단 나는 나스 블러셔를 정말한번쯤은 써보고
싶었기때문에 16500원에 나스블러셔 하나를 판매하더라도 샀을텐데
무려 3-4가지를 더준다니. 당장 사야해 ! !

아무튼 홈페이지 http://www.glossybox.co.kr/ 를 가보면 글로시박스가
어떤곳인지 어떻게 제품을 받아볼수있는지가 나와있다.


● ● ●


아쉽게도 7월의 샘플은 완판되었다고 한다.
이런 획기적인 아이를 빨리 내 블로그에 당장 올리고싶어서
퇴근하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오앙 두근두근 나스가 보인다 !!

회사로 배송받아서 뜯지못하고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뜯을때의 이 기분
글로시박스 완전 사랑할거같아 ㅠ ㅠ


내가받은샘플은
- 아모레퍼시픽 퓨처 레스폰스 에이지 디펜스 크림
- 나스 수퍼 오르가즘 블러쉬
-  닥터브로너스 라벤더 퓨어캐스틸 솝
-  버버리 브릿 쉬어
- 버츠비 레몬버터큐티클 크림
- 헐리우드 패션테이프 & 헐리우드 가먼트 쉴드

(참고로 향수는 버버리&끌로에 두가지로 진행되는데 랜덤으로 발송된다고한다)
(나는 끌로에가 있어서 버버리가 오길 바랬는데 버버리가 와주었다 꺄 )

● ● ●

그렇다면 여섯가지가 어떤모습인지 사진을 펼쳐보겠다 흐흣

정사각형의 작은 주사위같다. 먼가 느낌은 엄마가 쓸거같은 느낌이다.
주요 기능도 노화를 예방하고 어린피부로 되돌려 주는 역할을 한다고.
정품은 50ml인가 30ml에 20만원씩이나하는 고렴이였다.
샘플도 굉장히 양이 작지만, 한번쯤 써볼수 있다는 점에 흡족 !


보시다시피 작은 용량 ! 특별한날에 쳐발쳐발해줘야겠군 :^)



작년 한국에 론칭했을때 오르가즘블러셔가이쁘고 발색력도 좋다길래 한번써보고 싶었다.
 근데 나는 색조화장을 잘 안하는 편이라 뭐 특별한날 눈에 띄어서
한번해볼까? 하지않는 이상 안하기때문에. 굳이 사다가 전시해놓을 필요가 없었다.
근데 이건 !! 샘플에다가 오르가즘은 아니지만 수퍼오르가즘을 저렴한가격에
써볼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글로시박스 자체가 획기적이긴 한데. 나스 블러셔샘플이
크게 한몫을 했던거같다. 아무튼 무척 만족! 실제로보면 진짜 귀엽고 고급스럽다.
케이스 촉감도 완전 부드러운게 너무 좋다.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걱정되는건 펄이 많다는것 ^ ^ ..

완전 앙증맞고 귀여워죽겠당 블러셔로 다쓰고나서도 미니거울로 들고다닐꺼야 흐흐흐




동생선물로 들어와 이미 사용하고 있는 닥터브로너스 ! 유기농제품이고 세안 + 바디워시 사용가능
난 샴푸로도 써도 된다는 말을 어디서 잘못듣고 샴푸로 써봤는데 머리카락 다 빠지는 줄. 뻣뻣해져서
우와 좋다! 재구매의사 확실한건아닌데 쓰기에 나쁘지않다 ! 순한제품인건 느껴진다.
이번에 글로시박스에서 받은건 여행용으로 쓰면 딱일듯 싶다.

귀엽지용 :^)  zoom zoom !!



나스 다음으로 바랬던것. 끌로에 향수와 버버리 향수중 "버버리"가 와주길 바랬당
끌로에는 이미 가지고있는데 잘안써서 ! 이왕이면 새로운걸 갖고싶었는데 딱 와줬네 훗
향을 맡으려고 코를 병입구에 대고 킁킁거렸는데 향이 굉장히 약했다.
알고보니 입구가 막혀져있었다. 제거하고 킁킁 !! 음 나쁘지않아 !



버츠비 제품은 립밤제품 한번써봤는데 너무 딱딱해서 입술에 안발렸다
그래서 별로 흥미없는 브랜드였던거같다. 이것 역시 딱딱하다.
냉장고에 넣어둔 버터같이 딱딱한 느낌. 케어받고 큐티클에 신경써서 발라보아야겠다!
근데 나 또 귀찮아서 패스할거같은 느낌 ㅠㅠ


여성들에게 아름다운 모습과 완벽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파우치속 스타일리스트!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스타들에게 필수인 제품이라고한다.
예쁜 드레스를 입어놓고 속옷노출 굴욕을 당하지않기위해선 꼭 필요한 제품인듯.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러한 드레스를 입을 일이 없는 나로서는
언젠간.. 경험해보리라 생각된다 훗훗



● ● ●

기다려서 받은걸 기쁜마음에 써보지도 않고 후다닥 후기아닌 후기를 작성했다
내일은 나스 수퍼오르가즘 블러셔를 써봐야겠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나의 첫 글로시박스를 오픈 !
다음달에도 기대해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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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에반 2011/07/02 04:07 # 답글

    이거 넘 좋은데요!!! 저같은 코덕 한테 딱인듯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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