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31 17:11

맨날 울었던거같은 지난 여름 생 각

새로운 마음을 적어보자는 ! 즉흥적인 기분으로 뉴 다이어리를 구입했다 (2010.summer)
서울이 비싼건지. 독립해서 혼자 생활해서 그런지. 뭘하나 사더라도 덜덜덜.. 이게 정말 필요한걸까
이거말고 더 싼건 없나. 한참을 서서 고민했다. 문구사도 마찬가지 막살수없었다구 ~
필요한거만 딱 사고 받은 귀여운 영수증
일병에서 상병이 된 ! 이병에서 일병은 비슷비슷해보였는데 일병에서 상병이 된다는건 뭔가 확실히
달라지는거 같았다 "필승 상병 김응규입니다" 이제는 들을수 없는 그 말 ^_^
내잘못으로 과거로 올라가다가 선배들 잘못도 발견되면서.. 근데 내가 뭘 어쨋는지 기억이 안나서
해명할수도 없었다 ㅠ ㅠ 그만큼 정신이 없었다는거..
진심 난 타지생활 못할거다 다시는 ㅋㅋ
툭하면 울어
또 울어
응규가 복귀전에 일부러 시간내서 점심먹자고 했는데, 하필 그날 출장을 같이가자는..
매일 이기분의 반복이였다 지금보면 웃긴데 그때생각하면 슬프다 나 진짜 괴로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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